산다는 것 | 현대문 | 原 文 | 성서조선 第 51 號 (1933年 4月) 산다는 것은 이상에 사는 것이 사는 것이다. 이상이 없는 생활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정미기의 한가지 종류일 뿐이다. 정미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. 첫 번째는 누런 벼를 하얀 쌀로 만드는 것이고, 두 번째는 하얀 쌀을 누런 똥으로 만드는 것이다. 전자는 그 수량이 많지 않으나 후자는 현재 사용되는 것만 대략 이십억 대! 오호라 나도 그 가운데 한 대인가?